같이 사는 가족들인 부모님이나 동생들은 제가 비건인 것에 이해를 했는데요. 명절에는 할머니, 할아버지나 더 먼 친척들을 만날 때가 있잖아요. 그럴 때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서 설명하기가 곤란한 상황이 펼쳐질 때가 있는데요.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? 게다가 명절때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몇 없어서 곤란할 때도 있어요.
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하기
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기
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
이메일로 로그인
음식 더 먹으라고 하는 할머니 마음을 거절하고 싶지 않아서
--
맞아요 이런 마음도 이해가 되죠. 잘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설명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