👋짧은 자기소개와 첫인사
안녕하세요! 무해입니다. 다들 만나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가워요!
💁♀️자신을 ‘키워드’로 소개한다면?
#함께_ 저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만나는 걸 좋아해요.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마음이 푸근해져요. 머리 속이 늘 복잡한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. 친한 친구들과도 연락이 끊기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직접 손편지를 적어서 연락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.
#뒤죽박죽_ 저는 관심사가 정말 많아요. 그리고 한 번 관심 가진 것에 대해서 생각을 정말 많이 해서 머리 속이 늘 복잡해요. 제 주변 물건 정리는 잘 하는 편인데 왜 머리 속 생각 정리는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. 제 머리 속에는 다양한 생각들이 두둥실 떠다니고 있어요.
🙋♂️관심 있는 주제가 있다면?
관심 있는 주제가 정말 많아요. 비거니즘, 기후위기, 퀴어, 페미니즘, 청소년 인권 등 권리에 대한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요. 불평등이나 차별같은 전반적인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. 그리고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도 관심이 많고 필름카메라나 LP에도 관심이 많아요.
🎞🎶📚 요즘 재밌게 본 영화나 감명깊게 읽은 책이나 듣는 노래
겨울이 다 가기 전에 ‘윤희에게’를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‘윤희에게’를 또 봤어요. ‘윤희에게’는 다시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.
트리
만나서 반갑습니다 :) 다양한 생각이 두둥실 떠다니고 있다니, 기회가 된다면 무해님의 생각의 바다에서 항해해보고 싶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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